"WTT(World Table Tennis) 챔피언스 몽펠리에 신유빈" 8강 라운드가 시작 되었습니다. 한국시간 26일 오후 9시 신유빈의 첫경기를 시작으로 8강에 오른 16명의 선수들이 각축전을 벌입니다.

신유빈은 한국선수 유일하게 8강에 올라 선전하고 있습니다. 25일 오준성이 세계랭킹 3위 린시동을 맞아 선전하였으나 1:3으로 패하면서 한국 남자탁구는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프랑스 대회 일정을 아쉽게도 모두 마쳤습니다. 어제 최대의 이변으로 이집트의 하나 고다(16세) 선수가 세계랭킹 6위 중국의 첸싱통을 3:1로 제압하며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육각라켓으로 예리한 코스와 강력한 백핸드, 집중력이 돋보였던 하나 고다는 이 승리로 아프리카 출신 첫 WTT 챔피언스 대회 8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또 흥미로운 부분은 개최국 프랑스의 르브론 형제가 8강전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첸싱통을 이긴 후 감격한 하나 고다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신유빈 8...